한미반도체, 225억 9139만 2000원 계약체결 한미반도체가 225억 9139만 2000원 규모의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TIGER’ 장비 수주 계약을 2024년 7월 8일까지 체결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MICRON과 225억 9,139만 2,000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0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TIGER’ 장비 수주이고 계약기간은 4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이다.
계약규모 225억 9,139만 2,000원은 최근 매출액인 1,590억 852만 8,366원 대비 14.21% 수준이다.

1) 상기 내용은 ‘DUAL TC BONDER TIGER’ 장비에 대한 수주건입니다.
2) 계약금액: USD 1,668만
3) 환율: 1,354.4원 [4월 11일 KEB하나(외환)은행 최초고시 환율 적용]
4) 최근매출액은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입니다.
5) 계약(수주)일자는 P/O(발주서) 수령일입니다.
6) 계약기간 종료일(납기)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41,700원, 거래량은 4,648,29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800원(+6.6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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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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