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는 465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취득할 자산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 일체이고, 취득목적은 투자 목적이다.
이는 한미반도체의 자산총액 7108억 7천만 원의 6.54%에 상당하는 규모로, 취득 예정일자는 2026년 12월 30일이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24,300원, 거래량은 932,87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200원(-3.27%) 하락했다.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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