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350억 3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이씨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350억 3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861억 2천만 원) 대비 9.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2일까지다.
한편, 한국전자홀딩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689원, 거래량은 46,49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1원(-1.5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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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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