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1조 422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력공사는 – 회사와의 관계인 Remal Energy Company Naseem Energy Company가 1) 발주처 2)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1조 422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7조 2648억 원) 대비 3.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3,700원, 거래량은 1,049,20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0원(-1.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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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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