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한국비엔씨는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1건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16일 공시했다.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1건이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2024년 3월 13일이다.한편, 한국비엔씨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860원, 거래량은 301,21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52%) 하락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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