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는 글로벌 IT기업과 39억 1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AI(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의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09월 11일부터 2025년 11월 1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39억 1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77억 6천만 원 대비 22.00% 수준이다.
한편, 플리토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100원, 거래량은 80,04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0.9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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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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