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51억 6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파라텍은 손자회사인 한국개발이 무진새마을금고로부터 빌린 51억 6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67억 6천만 원) 대비 5.3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0월 17일까지다.
한편, 파라텍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45원, 거래량은 23,94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원(+0.6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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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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