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자회사인 에코시티개발이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185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092억 3천만 원) 대비 26.0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태영건설의 15시 27분 현재주가는 4,3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95원(+2.25%) 상승이며, 거래량은 365,836주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