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단기차입금을 1133억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차입목적은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차입이다.차입금액 1133억 원은 자기자본의 15.29%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5875억 9천만 원이다.한편, 태영건설의 14시 50분 현재주가는 2,37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원(-1.46%) 하락이며, 거래량은 33,927,274주이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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