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18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켐트로닉스는 계열회사(지분 56.7%)인 주식회사 리제닉스가 신한은행 분당중앙금융센터로부터 빌린 18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821억 6천만 원) 대비 9.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31년 11월 29일까지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6,640원, 거래량은 162,69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원(-0.9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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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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