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제주 노형동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가 주식회사 에스비아이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342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204억 9천만 원) 대비 28.4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한편, 일성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725원, 거래량은 244,88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7원(+4.6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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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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