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이화전기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09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12일에 지정되며 사유는 공시불이행이다.
이화전기는 전·현직 임원 등의 횡령·배임혐의설 조회공시 요구(풍문또는보도)에 대한 답변 거짓 또는 중요사항 미기재로 지난 16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이화전기는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로 10.0점 부과벌점을 받았다.
한편, 이화전기는 거래정지 상태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