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셀은 조달청과 56억 7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맞춤형 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생산 플랫폼 구축 용역 계약 체결이고 계약기간은 2025년 07월 03일부터 2029년 05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6억 7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2억 1천만 원 대비 78.69% 수준이다.
한편, 이엔셀의 10시 40분 현재주가는 12,4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0원(+5.98%) 상승이며, 거래량은 42,69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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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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