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뮬레이션은 현대로템과 52억 5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무인전투차량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한 VILS 공급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05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2억 5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94억 8천만 원 대비 26.9% 수준이다.
한편, 이노시뮬레이션은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9,900원이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