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분기(누적)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 1317억 원, 영업이익 914억 2천만 원, 당기순이익 472억 3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2022년 대비 매출액은 128억 원 감소, 영업이익은 590억 8천만 원 증가, 당기순이익은 99억 8천만 원 증가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의 10시 36분 현재주가는 2,5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원(-0.59%) 하락이며, 거래량은 22,40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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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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