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과 45억 1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유비콜-플러스) 납품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09월 11일부터 2024년 11월 1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45억 1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693억 7천만 원 대비 6.50% 수준이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의 14시 09분 현재주가는 11,1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10원(+5.81%) 상승이며, 거래량은 206,50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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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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