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주)와 64억 3,353만 5천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2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도 표준형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2차 구매이고 계약기간은 4월 12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 64억 3,353만 5천원은 최근 매출액인 1,290억 5,932만 2,239원 대비 4.96% 수준이다.
ICI(In Core Instrument)는 원자로 내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입니다.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합계금액입니다.
상기 계약기간의 시작일은 계약(수주)일자이며, 납품기한은 2025년 8월 8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상기 계약의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우진의 11시 48분 현재주가는 8,0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원(+0.37%) 상승이며, 거래량은 119,03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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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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