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64억 8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우신시스템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64억 8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00억 5천만 원) 대비 7.2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6월 23일까지다.
한편, 우신시스템의 13시 51분 현재주가는 3,5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원(-1.12%) 하락이며, 거래량은 54,26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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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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