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277억 2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우성은 자회사인 우성사료가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로부터 빌린 277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825억 2천만 원) 대비 15.1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9월 6일까지다.
한편, 우성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660원, 거래량은 4,53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원(-1.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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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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