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23억 2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옵트론텍은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플루토스파트너스가 SGI퍼스트펭귄스타트업펀드로부터 빌린 23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16억 8천만 원) 대비 5.5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한편, 옵트론텍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055원, 거래량은 55,25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원(+0.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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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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