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6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영흥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대호특수강이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6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981억 6천만 원) 대비 3.0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영흥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65원, 거래량은 107,21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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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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