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6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엠에스오토텍은 계열회사(국내)인 명신이 남천천 신용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6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692억 5천만 원) 대비 10.5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4월 28일까지다.
한편, 엠에스오토텍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390원, 거래량은 197,75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원(-1.7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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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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