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종속기업(특수목적법인)인 엔브이에이치자산유동화제오차유한회사가 신한캐피탈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39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888억 9천만 원) 대비 13.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2월 27일까지다.
한편,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865원, 거래량은 228,22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5원(-3.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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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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