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11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엑스페릭스는 관계회사인 하인크코리아 주식회사가 한국투자증권 등으로부터 빌린 11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79억 3천만 원) 대비 22.9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8년 7월 26일까지다.
한편, 엑스페릭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555원, 거래량은 454,44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5원(-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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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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