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는 주식회사 시큐런스와 21억 7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에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2차사업 안면인식 관련 부속시스템 공급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5월 08일부터 2025년 04월 24일까지이다.계약규모는 21억 7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10억 9천만 원 대비 19.57% 수준이다.한편, 알체라의 10시 01분 현재주가는 10,88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0.65%) 상승이며, 거래량은 77,140주이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