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는 계열회사인 HYUNDAIALUMINUM VINA Shareholding Company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73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105억 8천만 원) 대비 8.8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0월 16일까지다.
한편, 알루코의 13시 45분 현재주가는 3,24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3.18%) 상승이며, 거래량은 273,40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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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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