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는 관계회사인 한국공진산업 주식회사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112억 3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12억 5천만 원) 대비 35.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까지다.
한편, 알로이스의 13시 28분 현재주가는 1,34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2원(-2.33%) 하락이며, 거래량은 16,35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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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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