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50억 8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남전자는 계열회사인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가 한국수출입은행 인천지점으로부터 빌린 50억 8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6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83억 7천만 원) 대비 6.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월 9일까지다.한편, 아남전자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835원, 거래량은 6,771,28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5원(+7.31%) 상승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