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44억 9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쌍용정보통신은 관계회사인 씨플랫폼이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44억 9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26억 3천만 원) 대비 7.1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월 15일까지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32원, 거래량은 4,793,28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8원(+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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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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