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75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갈매피에프브이가 프로젝트갈매 등으로부터 빌린 75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837억 2천만 원) 대비 26.4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8월 10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2,700원, 거래량은 3,50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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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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