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단기차입금을 5500억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차입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및 운영자금 확보이며, 차입형태는 기업어음 발행이다.차입금액 5500억 원은 자기자본의 12.87%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1조 690억 원이다.한편, 셀트리온의 12시 10분 현재주가는 143,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0원(+1.13%) 상승이며, 거래량은 574,861주이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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