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는 질병관리청과 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일반용역]2023년 코로나19 변이탐지를 위한 전장유전체 정보 생산 및 분석(2차)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8월 29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87억 3천만 원 대비 5.73% 수준이다.
한편, 셀레믹스의 15시 30분 현재주가는 4,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0원(+1.35%) 상승이며, 거래량은 8,23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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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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