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코닉스는 계열회사인 SEKONIX POLAN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95억 1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373억 5천만 원) 대비 6.9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한편, 세코닉스의 13시 43분 현재주가는 5,4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원(-0.55%) 하락이며, 거래량은 100,53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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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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