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36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선진은 – 회사와의 관계인 당사 거래처중 에코캐피탈에서 대출받는 거래처가 에코캐피탈로부터 빌린 36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31억 원) 대비 8.1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1월 17일까지다.
한편, 선진의 14시 27분 현재주가는 6,44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없으며, 거래량은 9,25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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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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