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회사와의 관계인 이천안흥지역주택조합원 및 일반분양자가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3680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558억 5천만 원) 대비 48.6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8년 5월 31일까지다.
한편, 서희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68원, 거래량은 267,96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7원(-1.9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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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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