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HJ중공업과 480억 원 계약체결

서호전기는 HJ중공업과 48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부산항 신항 서컨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자동제어시스템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09월 05일부터 2027년 06월 26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48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661억 7천만 원 대비 72.54% 수준이다.
한편, 서호전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9,300원, 거래량은 5,35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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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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