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77억 3천만 원 계약체결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77억 3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7일부터 2028년 06월 02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477억 3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357억 9천만 원 대비 6.49% 수준이다.
한편, 서한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64원, 거래량은 87,48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원(+0.73%) 상승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