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757억 9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고 계약기간은 2027년 03월 31일부터 2031년 01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757억 9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493억 8천만 원 대비 36.8% 수준이다.
한편, 서한의 10시 37분 현재주가는 807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8원(+2.28%) 상승이며, 거래량은 63,78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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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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