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철회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23일 공시했다.사유는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철회이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2024년 6월 18일이다.한편, 서울전자통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60원, 거래량은 72,74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원(-0.83%) 하락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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