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자전거는 최대주주인 지엘앤코㈜가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6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25억 4천만 원) 대비 6.4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12월 29일까지다.
한편, 삼천리자전거의 11시 36분 현재주가는 4,17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48%) 하락이며, 거래량은 11,202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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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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