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139억 5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중중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가칭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07일부터 2024년 11월 06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39억 5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636억 2천만 원 대비 21.92% 수준이다.
한편, 삼일기업공사의 13시 58분 현재주가는 4,24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원(-0.7%) 하락이며, 거래량은 127,496주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