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황충현에서 구본욱, 신승열 (각자 대표이사)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 기존 황충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을 사임. –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다. 한편, 삼양옵틱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790원, 거래량은 8,13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원(+0.82%) 상승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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