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497억 1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비에이치는 자회사인 BHFLEX Vina Co., Ltd.가 한국산업은행 인천지점으로부터 빌린 497억 1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505억 6천만 원) 대비 7.6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7월 3일까지다.
한편, 비에이치의 14시 33분 현재주가는 23,3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1.68%) 하락이며, 거래량은 459,60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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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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