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주식회사 유앤에스플러스와 2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에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3월 27일부터 2023년 10월 10일까지이다.계약규모는 26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54억 원 대비 5.73% 수준이다.한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920원, 거래량은 4,755,03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15원(-17.21%) 하락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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