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236억 3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는 계열회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36억 3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35억 5천만 원) 대비 16.4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8월 9일까지다.
한편, 디아이씨의 15시 27분 현재주가는 5,0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4%) 하락이며, 거래량은 281,90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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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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