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유왕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32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26억 5천만 원) 대비 7.6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20일까지다.
한편, 동원수산의 15시 16분 현재주가는 7,3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10원(-2.8%) 하락이며, 거래량은 76,02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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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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