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4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부건설은 자회사인 필우산업개발이 무학신용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4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832억 6천만 원) 대비 6.8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7년 11월 8일까지다.
한편, 동부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805원, 거래량은 16,96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1.4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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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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