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계열회사인 DKC가 The Tokyo Star Bank 등으로부터 빌린 747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7214억 원) 대비 4.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8월 29일까지다.
한편, 동국제강의 13시 09분 현재주가는 8,1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0.86%) 하락이며, 거래량은 101,428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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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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