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367억 1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국씨엠은 자회사인 아주스틸 주식회사가 전문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빌린 367억 1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153억 원) 대비 3.6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동국씨엠의 14시 55분 현재주가는 5,9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34%) 하락이며, 거래량은 57,61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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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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