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43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도화엔지니어링은 – 회사와의 관계인 주식회사 동우에너지소재가 신한캐피탈㈜ 등으로부터 빌린 43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564억 1천만 원) 대비 17.0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도화엔지니어링의 15시 15분 현재주가는 6,2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0원(-0.95%) 하락이며, 거래량은 27,31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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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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